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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심겨진 꽃
T.G.I.M Thanks God It's Monday 제ㅡ발 이 마음으로 매주 주일 밤을 보내고, 매주 월요일 아침을 맞이할 수 있길! 나는 그닥 월요병이라는게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아니 자부했다. 왜냐하면 투닥투닥 하는 아이들이 내마음을 상하게 하는 경우도 물론 있지만 이들은 나에게 아침 햇살같은 밝고 사랑스러운 존재이기에 이 아가야들(14세 15세 16세 아이들을 아가야라고 하면 뭐라하시는 사람들이 많더라. 내겐 다 내 자식들 내 아가들인데 ㅠㅡㅠ)을 마주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렇게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이 아이들과 보낼 수 있는 곳이 학교, 나의 출근지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학교 가는 것이 무지하게 싫을 때가 있다. 일 년에 손에 꼽힐 정도로 이런 날이 온다. 관리자 혹은 학부모로..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롬 12:21) 과연 나는 선으로 악을 이겼던가,
고린도전서 15:9~11 나는 사도들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이며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했기 때문에 사도라고 불릴 자격마저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내가 이렇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며 내게 주신 그분의 은혜가 헛되지 않아 내가 다른 모든 사도들보다 더 많이 일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일한 사람이 나든 그들이든 우리가 다 부활의 소식을 전하였고 여러분도 이것을 믿었습니다. 그렇다. 나는 어떠한 아무런 공로가 없다.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