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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심겨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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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끝자락에 어찌된 일로 여유가 생긴 남편. 드라이브를 가자고 한 장본인은 아기와 뒤에 타고, 운전대를 내가 잡은 터라 목적지를 두고 드라이브 고고!! 코로나19_오미크론이 판을 어마하게 벌이고 있는 시기라 무조건 한적하고 넓은 곳이면 좋겠다 싶었고, 당장에 해가 떨어지기 전에 움직이고 싶었던 터라 두 시간 안에 모든 것을 끝내야하는 상황. 가까운 곳으로 운전대를 틀었다. 사람이 많으면 후퇴할까 싶었는데, 저녁 시간이기엔 이른 시간이라 붐비지 않았다. 우리 배를 채우기 전에 아가 수유를 하려고 차 안에서 있겠다는데, 내부 정탐?을 다녀온 남편이 식당 내부에 수유실이 있다해서 화장실 한 켠에 있는거 아냐? 하면서 중얼대면서 갔는데 와우... 화장실이 아니라 진짜 수유실이 따로 있다. 그리고 내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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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20.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