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클럽창작과비평
- 두란노
- 아기와양주
- 리뷰
- 창작과비평2020여름
- 창비
- 창작과비평2020가을호
- 생명의말씀사
- 돌잔치상차림
- 임산부
- 모슈빨대텀블러
- 와디즈텀블러
- 창작과비평
- 창작과비평2020봄
- 밀곳
- 모슈텀블러
- 창원돌상대여
- 코니뉴본박스
- 서평
- 추천도서
- 철학한당
- 양주밀곳
- 스트로우텀블러
- 온아데이
- 임신증상
- 클럽장작과비평
- 양주식당
- 양주칼국수
- 임신
- 아기와식당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임산부 (1)
하늘에 심겨진 꽃

첫째 육아하면서 걷지 못하는 아기와 함께 추운 겨울에 다니며 모르는 동네 어르신이고 아주머니들에게 제일 많이 들은 말이 "아이고, 아기 발 시렵겠다. 신발 신겨야하는데…" 였다. 걷지 못해서 신발 안신긴다는 내 말은 그들에게 그저 핑계로 들렸고, 나는 괜히 툴툴하며 아기 털양말을 검색해보던 때에 코니를 만나게 되었다. 아기는 코니 풋워머와 보넷 세트로 그 겨울을 났고, 코니 턱받이를 착용하고 이유식 시기를 잘 보냈다. 그 후 2년이 지난 지금, 31주차 태아를 품고 있다. 뉴본박스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첫째 때 내가 잘 사용한 제품이 있는 코니를 다시 만날 날이 머지 않았다. 기분 좋은 소식을 받아보자! 코니 뉴본박스 응모 링크!
함께해 [공유]
2024. 1. 10.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