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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심겨진 꽃
로마서 2장 1)
그러므로 남을 심판하는 사람이여, 그대가 누구이든지, 죄가 없다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 그대는 남을 심판하는 일로 결국 자기를 정죄하는 셈입니다. 남을 심판하는 그대도 똑같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2:1. 새번역)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한 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참으면서 선한 일을 하여 영광과 존귀와 불멸의 것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이기심에 사로 잡혀서 진리를 거스르고 불의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진노와 분노를 쏟으실 것입니다. (로마서 2:6-8. 새번역)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함이 없이 대하시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2:11. 새번역) 흐
길 위에서/말씀과 마주하다
2017. 9. 11. 23:20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
생각하건대 하나님은 내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야할 시점이 되었을 때 늘 쓰시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극심한 외로움을 부여하시는 것이다. 아마 나의 가장 연약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것을 경험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내가 외로움이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 했을 정도로 살아왔을 것이다.) 정말 극심한 외로움을 주신다. 내 주변에 있는 관계를 다 끊게 하시고, 멀리 두시고, 내가 의지하고 있던 현실적 요소를 다 제하여 버리신다. 그리고 내가 여기서 어떤 방는을 하는지 찬찬히 일일히 세심하게 고루 살피시고 있으시다. 그리고 이 외로움 속에 허덕이며 있는 내게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아마도 당신을 더 철저하게 신뢰하고 당신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가 스스로 힘을 들이고 있을 때 하나님..
삶의 조각
2017. 9. 11. 01:58
로마서 1장 4)
길 위에서/말씀과 마주하다
2017. 9. 10.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