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심겨진 꽃

로마서 9장 2) 본문

길 위에서/말씀과 마주하다

로마서 9장 2)

사랑스러운_ 2017. 10. 11. 01:35
로마서 9:6-13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폐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로마서 9:6a 새번역)

이것은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약속의 자녀가 참 자손으로 여겨지리라는 것을 뜻합니다. (로마서 9:8 새번역)

그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택하심이라는 원리를 따라 세우신 하나님의 계획이 살아 있게 하시려고, 또 이러한 일이 사람의 행위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부르시는 분께 달려 있음을 나타내시려고, (로마서 9:11-12a 새번역)


인간의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과 선택.
야곱을 사랑하시고 에서를 미워했다는 하나님의 이야기는 배타적인 편애가 아니라 야곱을 먼저 부르셔거 하나님 나라로 이루시기 위해 모든 은사를 주시는 사랑을 뜻하는 것이라 한다.
사실 이해가 되지 않으나 아니 이해할 수도 없기에 하나님의 일하심이 그렇구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먼저 났고, 먼저 들었고, 먼저 경험했고, 먼저 품었고... 그렇기에 내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 있었다. (소유물이 될 수 없는 비전인데 소유로 생각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 마음이 옮겨져 간다고 느껴질 때에는 무척 혼란스러워 그 마음을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에게 축복하지 못했던 기억들이 있다. (이 때는 하나님과 나의 사이가 친밀하지 못했던 때이다. 좀 어이없기도 하였으나 그 때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았기에 교만함이 나를 애워싸고 있었으나 이내 그 교만을 거두어주셔서 받아들일 수 있었다.)

하나님의 선택하심과 약속은 편륜적이시지 않다. 그리고 어떠한 루틴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하나님 마음대로다. 어떠한 인간의 조건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대신할 수 없고 가로막을 수도 없다. 
지금은 내 눈을 가릴 때다. 차기 리더십을 생각하고 꾸리는 과정 속에서 내 눈을 은밀하게 감추고 아니 제하고 하나님의 일하심만 그저 구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윽고 순종해야할 것이다. 과연! .......

여튼 지금은 우리 공동체를 위해 늘 일하시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이 간절히 필요한 때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 모두가 기도해야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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