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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심겨진 꽃
임신 16주0일 - 17주6일
임신 후 성별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남편네는 딸이 귀한 아들아들 집이라 딸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셨으나 그래도 아들이든 딸이든 건강하면 됐다고 말씀하셨다. 우리집도 뭐 마찬가지고. 일단, 내가 입덧을 하지 않는터라 엄마는 아들임을 확신했으나 볼 때까진 알 수 없는 것이니. 심지어 아가는 이미 수정이 될 때부터 성별이 결정되어있었으니 어른들의 이야기는 그냥 기대하는 마음일 뿐이다. 하하. 부질없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16주가 되니 초음파에 선명하게 아들임을 드러내는 우리 아가. 이렇게 16주에 성별을 확인하게 되었다. - 역류성 식도염 증상 강화 철분제의 문제인가 싶어서 철분제를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그 증상이 없지 않다. 일단, 소식을 하고 7시 이후에 먹지 않고 먹고나서 눕지 않기로 했다. 곁들여 운..
삶의 조각/엄마라니!!
2020. 11. 24.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