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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심겨진 꽃
코니 뉴본박스 신청 방법 본문
첫째 육아하면서 걷지 못하는 아기와 함께 추운 겨울에 다니며 모르는 동네 어르신이고 아주머니들에게 제일 많이 들은 말이 "아이고, 아기 발 시렵겠다. 신발 신겨야하는데…" 였다. 걷지 못해서 신발 안신긴다는 내 말은 그들에게 그저 핑계로 들렸고, 나는 괜히 툴툴하며 아기 털양말을 검색해보던 때에 코니를 만나게 되었다.
아기는 코니 풋워머와 보넷 세트로 그 겨울을 났고, 코니 턱받이를 착용하고 이유식 시기를 잘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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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2년이 지난 지금, 31주차 태아를 품고 있다. 뉴본박스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첫째 때 내가 잘 사용한 제품이 있는 코니를 다시 만날 날이 머지 않았다. 기분 좋은 소식을 받아보자!
코니 뉴본박스 응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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