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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심겨진 꽃
로마서 3장 2) 본문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오는 것인데, 모든 믿는 사람에게 미칩니다. 거기에는 아무 차별이 없습니다. (로마서 3:22 새번역)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에 못미치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얻는 구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는 선고를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를 속죄제물로 내주셨습니다. 그것은 그의 피를 믿을 때에 유효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은, 사람들이 이제까지 지은 죄를 너그럽게 보아주심으로써 자기의 의를 나타내시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다가 지금 이 대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신 것은,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시라는 것과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의롭다고 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로마서 3:26 새번역)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율법을 폐합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웁니다. (로마서 3:31 새번역)
인간이 어떻게 해서도 자신이 죄인이 아님을 증명할 수 없고 완전 투명 깨끗할 수 없다. 율법 아래에서는 더 그렇다. 죄인임을 분명하게 확인하게 되고, 그에 따른 형벌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두렵기 그지 짝이 없다.
율법에 따른 형벌에 처해져도 마땅한 인간을 의롭다고 인정해주신다. 우리가 인정받기 위한 어떠한 노력이 없이도 그냥 의롭다고 말씀해주신다. (이신칭의) 오잉? 이게 무슨 의로우신 하나님의 모습인가!?
이 세상에 누구 하나 죄인 아닌 자가 없다. 죄된 자를 죄로부터 자유하게 하신다. 아무런 대가가 따르지도 않는다. 의와는 전혀 무관한 자였던 죄인을 의롭다고 하시고, 의로움 밖에 없으신 하나님과 깊은 친밀함을 누리게 하신다.
다른 대가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지만, 단 한가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누구든지 하나님의 의가 인간에게 흘러간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우리의 죄가 씻김 받음을 믿는 자에 한해서 의롭게 하신다.
오늘 학교에서 한 아이가 자꾸 거짓말을 했다. 이 거짓말을 고스란히 나는 믿었는데, 또 다른 친구의 입을 통해 듣는 것이 전혀 다른 이야기였다. 계속 추궁을 하였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여러 차례 기회를 줬다. 그런데 끊임없이 사실과는 다른 계속되는 거짓말에 마음이 아팠다. (결국, 이 사건은 학생안전생활지도부로 넘어갔고, 나는 손을 놓게 되었다.)
이 상황을 보내고 수업에 들어가자마자 거짓말은 악의 시작점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잘못한 부분을 인정하고 반성하면 되는 건데 왜 그러지 않느냐고!! 왜 죄를 더 많이 쌓아가는 것이냐고 훈계를 하면서, 거짓말을 하지 말자고 말을 마무리 했다.
이 말씀과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었다. 결국, 냐 죄를 위해 이미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는 것은 자기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자복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됨을 깨닫게 된다. 어찌 할 수 없는 자를 위한 십자가의 희생으로 인하여 죄의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었고, 그것으로부터 의로움을 입게 됨을 믿음으로 고백해야한다. 이 고백이 있게 하신 이 일의 주체자이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그분을 위한 감사가 행위로부터 열매맺어갈 때에 기쁨과 영광을 드릴 수 있게 된다.
인간의 어떠한 행위(정신적, 신체적 능력)로는 의로움을 입을 수 없다. 만약 그것이 가능했다면 자만 구덩이 속에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었을 것이다. 다행히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는 것, 이 믿음의 행위로 의로움을 입을 수 있는 참 쉬운 조건을 주셨다. 믿음 또한 먼저 믿었다고 해서 우월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랬다면 너도나도 서로 먼저 믿을 것이라며 막 믿었을 수도 있겠다.^^) 누구에게나 큰 조건을 두지 않으시고 모두에게 그 구원의 선물을 허락하셨다.
결국, 하나님의 용서와 정의는 포기된 적이 한 순간도 없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의 모난 모습과 죄인 된 모습으로 하나님과 연결될 수 없는 존재를 하나님의 의로우심과 만날 수 있도록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하여 화해가 이루어졌음을 겸허히 묵상하게 된다.
그리고 나를 이렇게 믿게 하신 하나님을 위하여 모두에게 허락하신 구원의 선물을 받고 누리라고 이야기 해야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유대인의 믿음에만 관심이 있었던 자들에게서 이방인, 모든 인류에 관심을 가지고 이들이 하나님을 신앙할 수 있도록 바울이 그 장을 열어보였다. (계속되는 사도행전 주일 말씀과 연결이 아니 될 수 없다.) 그 복음을 먼저 입은 나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표현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였을 때, 내 머릿속에 이미 이 친구는 교회에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단정짓고 또 이 아이가 오게 되면 이런 결과가 생길 것이기 때문에 안와야해!라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부분이 없지 않다. 나는 모든 이들에게 열린 복음의 문을 닫고 있는 아주 추악한 죄를 저지르고 있었던 것이다. 하... ㅜㅜ 그토록 내가 싫어하는 선긋기, 그래서 이루어지는 고립된 공동체의 모습이 내 안에서도 똑같이 작용하고 있었다. 아 주여 ㅠㅠㅠㅠ
나를 의롭다고 칭하여주신 하나님과 그 하나님의 부르심과 구원해주심에 올바른 반응을 하는 삶이 되길, 내 믿음이 행함으로 결실맺어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존재가 되길, 간절히 소원한다. 복음을 전해야 하는 마땅한 이유, 내가 거저 받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의 자랑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에 못미치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얻는 구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는 선고를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를 속죄제물로 내주셨습니다. 그것은 그의 피를 믿을 때에 유효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은, 사람들이 이제까지 지은 죄를 너그럽게 보아주심으로써 자기의 의를 나타내시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다가 지금 이 대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신 것은,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시라는 것과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의롭다고 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로마서 3:26 새번역)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율법을 폐합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웁니다. (로마서 3:31 새번역)
인간이 어떻게 해서도 자신이 죄인이 아님을 증명할 수 없고 완전 투명 깨끗할 수 없다. 율법 아래에서는 더 그렇다. 죄인임을 분명하게 확인하게 되고, 그에 따른 형벌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두렵기 그지 짝이 없다.
율법에 따른 형벌에 처해져도 마땅한 인간을 의롭다고 인정해주신다. 우리가 인정받기 위한 어떠한 노력이 없이도 그냥 의롭다고 말씀해주신다. (이신칭의) 오잉? 이게 무슨 의로우신 하나님의 모습인가!?
이 세상에 누구 하나 죄인 아닌 자가 없다. 죄된 자를 죄로부터 자유하게 하신다. 아무런 대가가 따르지도 않는다. 의와는 전혀 무관한 자였던 죄인을 의롭다고 하시고, 의로움 밖에 없으신 하나님과 깊은 친밀함을 누리게 하신다.
다른 대가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지만, 단 한가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누구든지 하나님의 의가 인간에게 흘러간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우리의 죄가 씻김 받음을 믿는 자에 한해서 의롭게 하신다.
오늘 학교에서 한 아이가 자꾸 거짓말을 했다. 이 거짓말을 고스란히 나는 믿었는데, 또 다른 친구의 입을 통해 듣는 것이 전혀 다른 이야기였다. 계속 추궁을 하였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여러 차례 기회를 줬다. 그런데 끊임없이 사실과는 다른 계속되는 거짓말에 마음이 아팠다. (결국, 이 사건은 학생안전생활지도부로 넘어갔고, 나는 손을 놓게 되었다.)
이 상황을 보내고 수업에 들어가자마자 거짓말은 악의 시작점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잘못한 부분을 인정하고 반성하면 되는 건데 왜 그러지 않느냐고!! 왜 죄를 더 많이 쌓아가는 것이냐고 훈계를 하면서, 거짓말을 하지 말자고 말을 마무리 했다.
이 말씀과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었다. 결국, 냐 죄를 위해 이미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는 것은 자기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자복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됨을 깨닫게 된다. 어찌 할 수 없는 자를 위한 십자가의 희생으로 인하여 죄의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었고, 그것으로부터 의로움을 입게 됨을 믿음으로 고백해야한다. 이 고백이 있게 하신 이 일의 주체자이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그분을 위한 감사가 행위로부터 열매맺어갈 때에 기쁨과 영광을 드릴 수 있게 된다.
인간의 어떠한 행위(정신적, 신체적 능력)로는 의로움을 입을 수 없다. 만약 그것이 가능했다면 자만 구덩이 속에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었을 것이다. 다행히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는 것, 이 믿음의 행위로 의로움을 입을 수 있는 참 쉬운 조건을 주셨다. 믿음 또한 먼저 믿었다고 해서 우월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랬다면 너도나도 서로 먼저 믿을 것이라며 막 믿었을 수도 있겠다.^^) 누구에게나 큰 조건을 두지 않으시고 모두에게 그 구원의 선물을 허락하셨다.
결국, 하나님의 용서와 정의는 포기된 적이 한 순간도 없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의 모난 모습과 죄인 된 모습으로 하나님과 연결될 수 없는 존재를 하나님의 의로우심과 만날 수 있도록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하여 화해가 이루어졌음을 겸허히 묵상하게 된다.
그리고 나를 이렇게 믿게 하신 하나님을 위하여 모두에게 허락하신 구원의 선물을 받고 누리라고 이야기 해야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유대인의 믿음에만 관심이 있었던 자들에게서 이방인, 모든 인류에 관심을 가지고 이들이 하나님을 신앙할 수 있도록 바울이 그 장을 열어보였다. (계속되는 사도행전 주일 말씀과 연결이 아니 될 수 없다.) 그 복음을 먼저 입은 나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표현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였을 때, 내 머릿속에 이미 이 친구는 교회에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단정짓고 또 이 아이가 오게 되면 이런 결과가 생길 것이기 때문에 안와야해!라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부분이 없지 않다. 나는 모든 이들에게 열린 복음의 문을 닫고 있는 아주 추악한 죄를 저지르고 있었던 것이다. 하... ㅜㅜ 그토록 내가 싫어하는 선긋기, 그래서 이루어지는 고립된 공동체의 모습이 내 안에서도 똑같이 작용하고 있었다. 아 주여 ㅠㅠㅠㅠ
나를 의롭다고 칭하여주신 하나님과 그 하나님의 부르심과 구원해주심에 올바른 반응을 하는 삶이 되길, 내 믿음이 행함으로 결실맺어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존재가 되길, 간절히 소원한다. 복음을 전해야 하는 마땅한 이유, 내가 거저 받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의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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