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심겨진 꽃

소설로 떠나는 영성 순례 - 이어령 본문

활자 조각

소설로 떠나는 영성 순례 - 이어령

사랑스러운_ 2017. 2. 3. 10:11
아무리 나쁜 사람들도 파뿌리 하나는 있습니다. 이 파 뿌리의 잔치가 열립니다. 초대받은 우리에게 주님께서는 넉넉한 포도주를 주십니다. 서러워하지 마십시오. 우리들의 기쁨의 잔치는 끝나지 않습니다.

_이어령, 소설로 떠나는 영성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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