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심겨진 꽃

로마서 2장 본문

길 위에서/말씀과 마주하다

로마서 2장

사랑스러운_ 2016. 10. 5. 15:11
하나님의 자비로 인해서 사람이 회개하게 된다는 것을 모르고 오히려 그분의 넘치는 자비와 너그러움과 참으심을 업신여긴단 말입니까?  이런 사람은 고집이 세고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정의의 심판 날에 받을 형벌을 스스로 쌓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로마서 2:4‭-‬6 KLB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는 인정을 받을 사람은 율법을 듣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율법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로마서 2:13 K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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