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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심겨진 꽃
데살로니가전서 1장 본문
3 우리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여러분의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둔 소망을 굳게 지키는 인내를 언제나 기억하고 있습니다.
4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택하여 주셨음을 알고 있습니다.
5 우리는 여러분에게 복음을 말로만 전한 것이 아니라,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전하였습니다.
6 여러분은 많은 환난을 당하면서도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들여서, 우리와 주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었씁니다.
9-10 우리가 여러분을 찾아갔을 때에 여러분이 우리를 어떻게 영접했는지, 어떻게 해서 여러분이,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또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그 아들 곧 장차 내릴 진노에서 우리를 건져 주실 예수께서 하늘로부터 오시기를 기다리는지를, 그들은 말합니다.
바울, 실루아노, 디모데는 말 뿐 아니라 능력과 성력과 큰 확신으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였다. 하나님 앞에서의 믿음의 행위 + 사랑의 수고 + 주 예수 그리스도께 둔 소망을 지키는 인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이들을 택하셨고, 이로 인하여 유럽의 여러 곳에 신앙인에 대한 귀감을 주었다. 많은 환난과 핍박 속에서도 복음을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주님을 본받는 자들로 세워졌다.
바울 일행이 전한 복음, 그리고 전할 때의 모습은 어디에서부터 온 것인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며, 이들 안에 복음을 살아내고 있었고, 그 복음에 대한 온전한 확신이 있었으며, 그 복음을 전하고 듣는 자들의 마음을 바꾸시고 변화시키실 성령을 의지했다.
나에게는 그 확신이 있는가? 내가 복음을 전하기까지의 고민은 또 어디에서부터 온 것인가? 찬찬히 생각해보게 된다. 그러면서 나는 복음을 살아내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게 된다. 데살로니가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의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 주 예수 그리스도께 둔 소망을 지키는 인내고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 삶을 살고 있다. 그 귀감이 되기 위함은 아니지만 복음에 대한 진지한 반응과 태도가 필요함을 절감한다. 또한, 전할 때에는 내 말이 먹히는구나!가 아니라 성령께서 함께 하시기에 이들에게 분명한 반응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필요하다. 나의 여러가지 염려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들로부터의 해방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내가 복음을 살아내는 것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아마 나태함, 세상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모호함, 분주함, 의미없는 행동들에 반응하는 태도 등 여러 부분이 있다. 내 마음을 지켜 하나님을 보는 것. 필요하다. 기쁨으로 복음을 받아들이는 데살로니가 교회의 사람들과 같이 기쁨으로 충만한 삶, 늘 하나님께서 동행하신다는 것에 감사할 수밖에 없는 삶이길. 그렇게 행하시고 계시며 함께 하시는 사랑하는 주님을 기억하고 기대할 따름.
복음은 능력이고 생명이다. 우리를 살게 한다. 나를 살게 한다. 복음을 소유하기 위해 넘어서야 하는 것이 너무나 많아보여서 힘들어 보이기도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성령의 능력이 우리에게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게끔 한다. 복음은 그냥 말로 지나지 않는 그냥 그런 것이 아니다. 절대. 내 말로는 전하기에 너무나도 부족한 어마하게 큰 것이다. 그렇기에 성령을 의지할 수밖에. 그리고 그 복음을 알고 경험하는 삶을 사는 내 존재 자체를 보면서 느끼는 무한한 능력과 확신. 하하. 데살로니가 성도들 또한 받아들이는 것에 방해가 될 것이 많았다. 지금 이 시대도 그렇다. 적어도 그 때와는 달리 핍박은 없다. (물론, 정신적 핍박은 있겠지만.)
복음의 능력을 알자. 기억하자. 정말 이들처럼 주님을 본받는 자가 되자.
성령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며 복음을 살아내고 전하자. 복음은 가만히 머물러 있지 않는다. 복음은 반응하게 한다. 복음은 결국 내 안에 하나님이 일하시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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