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심겨진 꽃

로마서 7장 1) 본문

길 위에서/말씀과 마주하다

로마서 7장 1)

사랑스러운_ 2017. 10. 11. 01:31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그러므로 여러분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해서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다른 분, 곧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그분에게 속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함입니다. (로마서 7:4 새번역)

우리는 문자에 얽매인 낡은 정신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성령이 주시는 새 정신으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로마서 7:6b)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길 위에서 > 말씀과 마주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마서 8장  (0) 2017.10.11
로마서 7장 2)  (0) 2017.10.11
로마서 6장 2)  (0) 2017.10.11
로마서 6장 1)  (0) 2017.09.24
로마서 5장 3)  (0) 2017.09.23
공유하기 링크
'길 위에서/말씀과 마주하다' Related Articles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