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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심겨진 꽃
사무엘상
결국, 이스라엘 백성은 사사 말고 왕을 달라고 때쓰기 시작한다. 왕이 즉위하면 그에 마땅한 대가를 치뤄야함을 이야기를 해주는데 어쨌거나 그냥 필요하단다. 그리고 왕정시대가 시작된다. 사무엘상에서는 이스라엘의 1대 왕 사울과 2대 왕 다윗을 말하고 있다. bible project _ 사무엘상
길 위에서/말씀과 마주하다
2021. 1. 23. 23:29
룻기
사사들의 부조리함과 이스라엘 백성의 끊임없는 죄로 인해 열강에 속국이 되었다가 풀려났다가 하는 그 난리 속에도 정직하게 하나님을 대하는 살아있는 한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이 시대를 바꾼다. 하나님이 이런 사람을 쓰신다. bible project _ 룻기
길 위에서/말씀과 마주하다
2021. 1. 23. 23:25
사사기
디게 말을 안듣는다. 그리고 엄청 반복적이다. 이전 일을 떠올리면 바로 반응할 수 있을텐데 왜 이렇게까지 하는가 답답할 지경. 끊임없는 반복에 지루하기까지 하다. 이래서 '역사를 아는 자는 훌륭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과 같은 역사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이야기를 옛 현자들이 계속해서 하는가보다 싶다. 생각해보면 우리도 마찬가지겠지. 지금의 시대가 있기까지 기성세대들이 도움닫기를 잘 해 준 부분도 무시할 수 없겠지만 이들의 과오까지 훈훈하게 생각해주진 않아도 될 것 같다. 과오를 분명하게 집고 넘어가야하는 다양한 이유 중 하나는 과거와 같은 실수를 굳이 반복해서 암담한 미래를 다음 세대에 넘겨주지 않아도 될테니 말이다. 어찌되었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쓸어버리실 것만 같은데 그러지 않으시..
길 위에서/말씀과 마주하다
2021. 1. 23.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