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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길 위에서/말씀과 마주하다 (77)
하늘에 심겨진 꽃
내가 여러분을 간절히 보고 싶어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신령한 은사를 좀 나누어주어, 여러분을 굳세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여러분과 함께 지내면서, 여러분과 내가 서로의 믿음으로 서로 격려를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1:11-12 (새번역) 대도시이자 제국의 중심지인 로마에 퍼지고 있는 복음. 복음을 접한 이들을 향한 애끓는 마음을 지니고 있는 바울. (1:10) 바울이 이토록 간절히 이들에게 나아가고자 하는 것은 더 굳센 믿음을 가지도록 권면하기 위함이었다. (1:11) 이것은 결국 복음 전도에까지 이어져 복음을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참 제자로까지 세우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바울이 깊이 알았기 때문이 아닐까. 또, 바울 본인도 하나님을 아는 그리스도인들로부터 격려받고 세움 ..
우리는 그를 통하여 은혜를 입어 사도의 직분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 이름을 전하여 모든 민족이 믿고 순종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로마서 1:5 (새번역) 하나님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을 전하기 위하여 부르심을 입은 자라고 본인을 소개하고 있는 바울 (1:1) 복음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은혜를 입어 직분을 받게 된 것은 또 다른 사람을 낳으라고 허락하신 자리인 것이다. (1:5) 나는 내게 허락하신 자리에서 어떤 모습으로 있는가? 나름 고군분투 하고 있으나 그 고군분투의 근원은 무엇인가? 정말 나의 사랑하는 주님을 위한 일을 하고 있는가? 내 사랑하는 주님을 내 소유로, 나만 좋으라고 아끼는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공유하며(전하며) 생명의 역사 속으로 초대하고 있는가? ... 내 고..
하나님은 계속 말씀 하시고 보여주셨다. 그런데 나는 듣지 않고 보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시험에 들게 된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께 불평하며 원망한다. 그러나 이내 내 잘못임을 알게 된다. 듣지 않고 보지 않으려 부단히 애쓴 슬픈 인생을 반추하게 된다. 그리고 회개한다. 1월부터 7월까지. 매순간 하나님은 상황 속에서 당신을 찾으라고 이야기 해주셨으나 난 그 찰나에만 아이고 하나님 죄송해요 알겠어요 라고 넘기고 실제화시켜서 내 삶에 변화에까지 다다르기 어려웠다. 안했지뭐. 매 월 반복 되었다. 그러다보니 7월이다. 휴. 나는 뭘 하고 있니.
우리가 그분을 통해 은혜와 사도의 직책을 받은 것은 모든 나라 사람들이 믿고 순종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로마서 1:5 KLB 나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여러분에게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내가 여러분을 간절히 만나려고 하는 것은 영적인 축복을 나눔으로써 여러분의 믿음을 강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과 내가 서로서로 믿음을 통해 힘을 얻으려는 것입니다. 로마서 1:10-12 나는 이 기쁜 소식을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처음에 유대인에게만 해당되었으나 이제는 이방인에게도 전파되어 모든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쁜 소식에는 오직 믿음으로만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게 된다는 것이 나타나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에..
하나님의 자비로 인해서 사람이 회개하게 된다는 것을 모르고 오히려 그분의 넘치는 자비와 너그러움과 참으심을 업신여긴단 말입니까? 이런 사람은 고집이 세고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정의의 심판 날에 받을 형벌을 스스로 쌓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로마서 2:4-6 KLB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는 인정을 받을 사람은 율법을 듣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율법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로마서 2:13 KLB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롬 12:21) 과연 나는 선으로 악을 이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