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조각
무념무상
사랑스러운_
2019. 10. 5. 10:45
사실 너무 많은 생각이 내 안에 가득하다. 너무 가득해서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한다. 무엇을 하고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도저도 안되고, 머리만 터질 지경이다. 생각만하니 답답하고 그러다보니 생각을 더이상 하지 않으려 한다. 그렇게 10월이 왔다. 정돈의 필요를 진지하게 느낀다.
#1. 학교
싫어서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학교의 제안에 무응답도 응답도 아닌 애매한 상황을 만들어놓고도 생각하고 싶지 않으니 애매한 태도를 취한다. 그런데 학교 뿐 아니라 내 삶에 너무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걱정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지 않고 싶은 욕구, 그렇게 보이지 않고 싶은 욕구가 있으니 그랬던걸까. 아 몰라몰라 모르겠다.
긍휼하게 여기라는 마음을 계속 주시니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주의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는 자들임을 인정하자고 하면서도 막상 봤을 때 느끼게 되는 건 내 눈과 마음이 펄떡펄떡 살아서 미워하는 마음 가득이었다. 사실 미워한다기보다 무시하는 마음이란 표현이 맞겠다. 쓰레기로 본 거다. 이런 너무 다른 두 마음이 교차하는 것이 심히 불편하니 생각하고 싶지 않았나보다. 그래서 그냥 내 마음에 두기를 거절했다. 생존해야하는 환경 자체를 무시한 격이다. 와 엄청 힘들었겠다. 너 많이 힘들었겠다 정말.
#2. 논문
입을 열기 부끄럽다. 써야는데 안쓴다. 왜라는 질문에 답도 하지 못할 만큼 내 머리 속 생각에 큰 비중을 두지 못한다. 아니다. 생각은 무성한데 행위가 1도 없다. 정말 한 구석도 논문을 위한 행위, 노력이 너무 없다.
#3. 연애 및 결혼
할 말 있나. 이 부분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생각도 기도도 없다. 해결해야하는 당연한 것이라면
#4. 공동체
결론
생각과 행동이 따로 논다. 신앙과 삶의 분리이기도 하다. 삶의 목적이나 방향과는 무관한 삶이라고 해도 되겠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모른척하고? 모르겠다고 말하는 것이 문제인가.
#1. 학교
싫어서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학교의 제안에 무응답도 응답도 아닌 애매한 상황을 만들어놓고도 생각하고 싶지 않으니 애매한 태도를 취한다. 그런데 학교 뿐 아니라 내 삶에 너무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걱정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지 않고 싶은 욕구, 그렇게 보이지 않고 싶은 욕구가 있으니 그랬던걸까. 아 몰라몰라 모르겠다.
긍휼하게 여기라는 마음을 계속 주시니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주의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는 자들임을 인정하자고 하면서도 막상 봤을 때 느끼게 되는 건 내 눈과 마음이 펄떡펄떡 살아서 미워하는 마음 가득이었다. 사실 미워한다기보다 무시하는 마음이란 표현이 맞겠다. 쓰레기로 본 거다. 이런 너무 다른 두 마음이 교차하는 것이 심히 불편하니 생각하고 싶지 않았나보다. 그래서 그냥 내 마음에 두기를 거절했다. 생존해야하는 환경 자체를 무시한 격이다. 와 엄청 힘들었겠다. 너 많이 힘들었겠다 정말.
#2. 논문
입을 열기 부끄럽다. 써야는데 안쓴다. 왜라는 질문에 답도 하지 못할 만큼 내 머리 속 생각에 큰 비중을 두지 못한다. 아니다. 생각은 무성한데 행위가 1도 없다. 정말 한 구석도 논문을 위한 행위, 노력이 너무 없다.
#3. 연애 및 결혼
할 말 있나. 이 부분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생각도 기도도 없다. 해결해야하는 당연한 것이라면
#4. 공동체
결론
생각과 행동이 따로 논다. 신앙과 삶의 분리이기도 하다. 삶의 목적이나 방향과는 무관한 삶이라고 해도 되겠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모른척하고? 모르겠다고 말하는 것이 문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