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책과 마주하다
민음북클럽 19년 1월 첫 번째 독자
사랑스러운_
2019. 1. 23. 22:28
| 민음사 출판그룹
첫 번째 독자 (1월) : 민음북클럽 서평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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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북클럽 첫번째 독자
시끄럽고 시끄럽고 귀가 쉴 시간과 틈이 없고, 말이 많고 또 많아 입도 쉴 틈이 없는 이 시대에 침묵이 너무나 고픈 나는 이 책을 꼭 읽어야만 하겠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책은
《자기만의 침묵 - 엘링 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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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북클럽 첫번째 독자
시끄럽고 시끄럽고 귀가 쉴 시간과 틈이 없고, 말이 많고 또 많아 입도 쉴 틈이 없는 이 시대에 침묵이 너무나 고픈 나는 이 책을 꼭 읽어야만 하겠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책은
《자기만의 침묵 - 엘링 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