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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심겨진 꽃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집행하는 첫 제사를 치른 후, 아론의 아들 중 나답과 아비후는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 본인이 편한 방법(혹은 술에 취해 경거망동)으로 향을 피우다가 주님 앞에서 죽었다. 굳이 죽음에까지 이르게 하실 필요는 있었던가 라는 의문이 드는데, 애굽에서 벗어나게 하신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잦은 볼멘 소리를 일삼던 백성들 보다는 정신 못차리는 제사장들에게 번뜩 정신이 들게 된 시간이 아닐까 생각한다. 제사장의 죄에 대한 집례 방법이 따로 떼서 나오듯이 하나님은 진짜 이들의 거룩함을 계속해서 강조하셨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해 더욱 거룩하게 정결한 모습을 갖춰야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심지어 다른 이들의 죄와 제사를 집행하는 제사장인데! 이런 잘못된 습관과 태도에 대한 제대로된 교정이..
5월이다. 연차가 쌓이고, 같은 학교에 어느정도 있다보니 졸업생들이 찾아오면 알아보는 친구들이 있다. 특히 3학년 담임을 했더니 아이들이 종종 발걸음 할 때 꼭 찾는 사람이 되었다. 2월에 졸업시킨 후, 지금까지 여러 친구들이 왔다갔다. 고등학교 가더니 정말 성격이 후해진 아이도 있고, 여전히 똑같은 아이도 있고, 나름 컸다고 나를 잘 이해하는듯 지금의 중딩에게 큰소리 치기도 하고, 나에게 위로를 주기도 하고, 성적 때문에 벌써 주눅 든 아이도 있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있다는 아이도 있고, 자퇴하고 싶다는 아이도 있고 등등 여러 모습으로 나타났다. 마음이 아린 친구들이 몇 있는데 이렇다. #1. 뒷 건물 학교로 진학한 운동부 친구 2년 간 담임을 하면서 한 해 넘나 사랑을 토해내서 손지검도하고 안보..